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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기술로 시작된
기능성 원료
블랙테라피CM의 완성

에포라 스페이스 바이오의 핵심성분(Core Ingredient)인 블랙테라피CM은 10여 년의 연구개발 끝에 야생 백합에서 추출한 흑효모를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개발한 우주 무중력 배양기를 이용해 기능성 원료로 개발되었습니다.

미국우주재단 소개 (US SPACE FOUNDATION)

1983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미국 정부의 기술자문 및 우주과학 분야의 교육과 우주항공기술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재단은 우주항공기술을 실생활과 상업 분야에 접목시켜 일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SPACE CERTIFICATION PROGRAM’이라는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주항공기술을 개발하여 실생활에 응용한 기업 및 과학자들을 선정하여 ‘우주항공기술 명예의 전당’에 심사 및 등록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세계적인 우주항공 기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미국우주재단 : www.spacefoundation.org

Space technology Hall of Fame

우주기술명예의 전당 헌액 (Space technology Hall of Fame)

1980년대, 미국항공우주국(NASA) 연구원들은 우주의 무중력 상태에서 신체 조직을 배양하는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1986년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의 추락사고로 우주탐사가 중단됩니다.

NASA연구원들은 더 이상 우주에서 세포 배양 연구를 할 수 없게 되자, 지구에서도
무중력 세포 배양을 할 수 있는 배양기를 개발하게 됩니다.

NASA의 무중력 배양기는 용기를 회전시키며 배양해, 조직세포가 우리 몸의 조직과 유사한 3차원 구조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술은 저렴한 비용으로 세포치료제 및
연구를 위한 세포의 생산을 가능케 하였고,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2011년 우주기술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습니다.